![[내일뭐입지?]포근한 낮, 깊게 파인 '브이넥 니트'](https://orgthumb.mt.co.kr/06/2018/12/2018121917355470636_3.jpg) |
| 그룹 워너원 강다니엘(왼쪽)과 배우 서현진. /사진=김창현 기자, 뉴스1 |
![[내일뭐입지?]포근한 낮, 깊게 파인 '브이넥 니트'](https://orgthumb.mt.co.kr/06/2018/12/2018121917355470636_1.jpg) |
![[내일뭐입지?]포근한 낮, 깊게 파인 '브이넥 니트'](https://orgthumb.mt.co.kr/06/2018/12/2018121917355470636_2.jpg) |
내일은 영상권의 포근한 날씨가 계속 이어진다.
19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20일)은 평년보다 3~6도 가량 높은 분포를 보일 전망이다. 낮 기온은 10도 내외까지 오른다.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다가 차차 맑아진다. 남해안과 제주도에는 새벽부터 오후 사이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는 5~30㎜, 남해안은 5㎜ 미만이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1도 △강릉 3도 △대전 1도 △대구 2도 △광주 6도 △부산 9도, 낮 최고 기온은 △서울 9도 △강릉 11도 △대전 10도 △대구 11도 △광주 13도 △부산 14도 등이다.
날씨에 어울리는 추천 코디는 깊게 파인 브이넥 니트. 그룹 워너원의 강다니엘은 가슴선까지 깊게 파인 흰색 니트 안에 흰셕 셔츠를 함께 매치해 순수한 소년미를 강조했다. 배우 서현진은 브이넥 가디건에 청바지를 입고 퍼 외투를 함께 걸쳐 캐주얼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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