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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총학생회, 어려운 학우 위해 장학금 기부

대학경제
  • 권현수 기자
  • 2018.12.27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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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학교는 최근 김준섭 총학생회장, 박인규 부총학생회장, 곽다빈 총무부장이 학생을 위한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360만 원을 학교에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들은 임기를 마치며 학생회 임원장학금으로 받은 금액 중 각각 200만원, 100만원, 60만원을 모아 기부금을 마련했다.

김준섭 총학생회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의 등록금으로 쓰이길 바란다"며 장학금으로 받은 100만 원 전액을 학교 측에 전달했다. 김 학생은 이날로 총 3회 기부해 누적 기부금 500만 원을 채웠다.

김 총학생회장은 "기부를 하면 너무 뿌듯하다. 기부야말로 나를 위해 쓰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 6월 학교 발전기금 모금캠페인 글로리(Glory) 삼육에 열심히 모은 200만 원을 쾌척해 귀감을 샀다.

박인규 부총학생회장과 곽다빈 총무부장은 "지난 1년간 학생회를 하면서 도움을 많이 받았다. 이번 기회에 학생들을 위해 기부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삼육대는 기부자의 뜻에 따라 형편이 어려운 학생을 위해 장학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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