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검찰, 김태우 폭로 '블랙리스트 의혹' 환경부 압수수색

  • 뉴스1 제공
  • VIEW 6,615
  • 2019.01.14 15:25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서울=뉴스1) 이철 기자
서울동부지검. 2017.3.6/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동부지검. 2017.3.6/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뉴스1) 이철 기자 = 검찰이 '환경부 블랙리스트' 의혹 사건과 관련해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주진우 부장검사)는 14일 정부세종청사의 환경부 일부 사무실과 인천시 소재 한국환경공단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앞서 청와대 특별감찰반원 출신인 김태우 전 수사관은 청와대 비위 의혹을 폭로하면서 "환경부로부터 해당 문건을 받아 이인걸 전 특감반장에게 보고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자유한국당 청와대 특별감찰반 의혹 진상조사단은 지난해 말 환경부 김은경 장관, 박천규 차관, 주대형 감사관, 김지연 운영지원과장, 이인걸 전 특감반장 등 5명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고발했다.

검찰은 환경부가 산하기관 임원 동향 문건을 작성해 청와대에 보고하고, 전 정권에서 임명된 인사들에게 사표를 내도록 종용했는지 수사하고 있다. 고발장 접수 이후 김현민 전 한국환경공단 상임감사, 전병성 전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김용진 전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사업본부장, 김정주 전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환경본부장을 소환하는 등 참고인 조사를 이어가는 중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꿀팁

  • 띠운세
  • 별자리운세
  • 날씨
  • 내일 뭐입지

많이 본 뉴스

메디슈머 배너_비만당뇨클리닉 (5/10~)
남기자의체헐리즘 (1/15~)
블록체인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