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바이오빌, 하종규→경양수 대표이사 변경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바이오빌, 하종규→경양수 대표이사 변경

머니투데이
  • 이재원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19.01.28 17:15
  • 글자크기조절
바이오빌 (23원 ▼13 -36.1%)은 양수열, 하종규 각자대표이사체제에서 양수열, 경양수 각자대표이사체제로 대표이사가 변경됐다고 2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사회에서 회사의 효율적 경영을 위해 하종규 대표를 해임 결의하고 경양수 대표의 선임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단독 '회전문 창업' 제동…소상공인 전기료 지원 문턱 낮춘다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다음 언론사 홈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한국형 고령자 일자리(上) 60살에 관둬도 "먹고 살 걱정 없어요"…10년 더 일하는 일본, 비결은

이슈패키지

PADO
PADO
리스크의 시대, 기업의 생존법
리스크의 시대, 기업의 생존법
2024 사회안전지수
2024 사회안전지수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유니콘팩토리 글로벌진출 패스트트랙
2023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