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경영연구소, 정책자금 지원 컨설팅으로 경영활성화 도와

머니투데이

창조기획팀 이동오 기자

중소기업경영연구소가 ‘2019 고객만족 우수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제공=중소기업경영연구소

중소기업경영연구소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자금 전문 컨설팅 기업이다. 정책자금, 기업인증, 경영, 재무 등 기업의 종합적인 컨설팅 지원과 기업별 상황에 따른 맞춤 솔루션을 제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사업을 안정적으로 펼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중소기업경영연구소의 주요 업무는 △종합경영진단, 법인전환 등 경영자문 △정책자금, 시설자금, 창업자금 등 금융자문 △벤처, 이노비즈, 메인비즈, 기업부설연구소 등 기업인증자문이다. 특히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자금으로 인해 경영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이에 대한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기업 운영을 위한 정책자금을 진행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회사를 운영하면서 겪는 가장 큰 어려움으로 자금 확보를 들 수 있다. 정부에서 정책자금 지원제도를 운영하고 있지만 모르는 경우가 많고, 알고 있다 하더라도 수많은 종류의 정책자금 중 자신의 조건에 적합한 정책자금을 찾고 준비를 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까다로운 서류와 심사 준비 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전문적인 지식이 부족하다면 이를 통한 자금 확보가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에 중소기업경영연구소는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맞춤 금융지원을 제공한다. 또한 기업에게 다양한 혜택이 부여되는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등 각종 기업인증을 가장 합리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업체 관계자는 “중소기업경영연구소는 기업의 종합적인 금융 컨설팅 지원과 경영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설립됐으며 기업별 맞춤 정책자금, 기업인증 등의 정보를 제시하고 이에 맞는 컨설팅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경영연구소의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해 기업의 효율적인 경영을 도와 큰 보탬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