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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 23도 포근한 어린이날 '이곳' 나들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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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승목 기자
  • 2019.04.2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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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및 황금연휴 맞아 깊어지는 나들이 고민…워터파크, 리조트 업계 각종 이벤트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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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아쿠아플라넷63은 오는 어린이날 연휴 동안 'With my Family' 이벤트를 마련했다. /사진=한화호텔앤리조트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의 고민이 시작됐다. 어린이날을 열흘 가량 앞둔 가운데 근로자의 날, 어린이날 대체휴일 등 상반기 최대 황금연휴까지 겹쳐 나들이 계획까지 고려해야하기 때문이다. 국내 리조트들과 테마파크들이 준비한 어린이날 이벤트를 참고해 나들이를 떠난다면 즐거운 어린이날을 보낼 수 있다.

◇워터파크 가볼까?= 갑자기 내린 봄비로 다소 궂은 날씨로 변했지만 최근 크게 오른 기온만큼 어린이들의 물놀이 욕구도 커졌다. 26일 기상청에 따르면 어린이날 낮 최고 기온이 23도까지 오르는 등 포근한 날씨가 전망된다. 이에 따라 전국 워터파크도 개장을 시작하며 어린이날 이벤트 진행을 준비하고 있다.

대명리조트 오션월드는 오는 27일부터 야외존을 전면 개장하고 본격적인 시즌 운영에 돌입한다. 개장 첫날부터 대형 파도풀 등 야외존 어트랙션을 모두 운영할 방침이다. 오션월드는 이번 어린이날을 기념, 5월4일 '오리지널 워터파이트' 물총게임 등 이색체험을, 4~5일에는 '광대&페이스 페인팅 버스킹'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방문 전날 사전 예약할 경우 서울 등 수도권 주요 지역에서 무료 셔틀버스를 탈 수 있어 교통비 절감도 가능하다.
쏠비치 삼척 아쿠아월드는 5월 5일 13시부터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아쿠아월드에 숨겨둔 보물을 찾아라', '아빠와 함께', 'DJ & 버블파티' 등 이벤트를 펼친다. /사진=대명호텔앤리조트
쏠비치 삼척 아쿠아월드는 5월 5일 13시부터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아쿠아월드에 숨겨둔 보물을 찾아라', '아빠와 함께', 'DJ & 버블파티' 등 이벤트를 펼친다. /사진=대명호텔앤리조트

김해 롯데워터파크도 4~5일 양일 간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경품을 획득하는 '보물섬 탐험' 이벤트를 펼친다. 온 가족이 합심하면 물놀이 즐거움과 함께 푸짐한 경품도 덤으로 가져갈 수 있다. 경기 일산 원마운트 워터파크는 5월4일 야외 워터파크를 개장하고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참여하는 빙상운동회를 개최한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스노우파크 달리기', '이색썰매찾기', '라면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아쿠아리움으로 특별한 나들이= 장거리 나들이가 어렵다면 근교 아쿠아리움을 방문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쉽게 접하지 못하는 바다생물들을 구경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서울 여의도 한화 아쿠아플라넷63은 'With my Family' 이벤트를 마련했다. 5월4~6일 동안 인어공주 포토타임과 동화책을 제공하는 '아쿠아 퀴즈 이벤트', '63아트 무료 페이스 페인팅' 등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여린다.

잠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다양한 체험을 준비했다. 아쿠아리움에서 작은 바다를 구경한 뒤 마리모, 행운목으로 꾸민 '나만의 수조 만들기' 체험부터 '잉어 젖병 먹이주기'까지 즐길거리가 많다. 해양수산부와 연계, 해양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이벤트 부스도 운영해 교육효과도 높다.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롯데월드 언더씨킹덤은 5월4~5일 양일간 어린이를 위해 인기 공연 '머메이드 캐슬' 앙코르 공연을 진행한다.
한화호텔앤리조트는 전국 각지에 위치한 리조트에서 어린이날 당일 '한화리조트 어린이 미술대회'를 개최한다. /사진=한화호텔앤리조트
한화호텔앤리조트는 전국 각지에 위치한 리조트에서 어린이날 당일 '한화리조트 어린이 미술대회'를 개최한다. /사진=한화호텔앤리조트
◇리조트에서 놀고 푹 쉬자= 다소 여유가 있다면 유명 리조트로 짧은 여행을 떠날 수 있다. 부모가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게 자녀들의 즐길거리가 마련돼 있다. HJ 매그놀리아 용평 호텔 앤 리조트(용평리조트)는 봄에도 겨울을 느낄 수 있다. 지역 특성을 반영, 오는 5월6일까지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눈썰매장을 운영한다. 5월4~5일에는 '봄봄봄 페스티발'을 진행, 꼬마기차, 팽이 게임대회 등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 있다.

대명리조트는 어린이를 위한 시간을 준비했다. 쏠비치 삼척은 어린이날 당일 화덕피자와 과일 생크림 케이크 만들기 등 쿠킹 클래스를 진행한다. 대명리조트가 운영하는 엠블호텔 여수는 어린이가 좋아하는 상품으로 구성된 플리마켓을 연다. 인형키링, 슬라임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는데,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인증 이벤트를 통해 캐릭터 풍선도 증정할 예정이다.

한화호텔앤리조트는 설악, 경주, 용인, 양평, 평창 등에 소재한 리조트에서 어린이날 '한화리조트 어린이 미술대회'를 개최한다. 주제는 '가족 사랑'이며 스케치북과 크레파스 등 화구 세트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 밖에도 보물찾기, 팜 마켓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지난해 문을 연 한화리조트 거제 벨버디아는 5월4일 종이 비행기 국가대표팀을 초청, 어린이들을 위한 종이 비행기 날리기 대회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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