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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고3 국어선생님"…노웅래가 감사 전한 한국당 원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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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해람 인턴기자
  • 2019.05.15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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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께 전 영원한 '고3 노웅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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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 SNS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스승의 날'을 맞아 자유한국당 원로인 이재오 상임고문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 상임고문은 노 의원이 대성고등학교에 다닐 때 국어교사로 노 의원과 사제의 연을 맺은 바 있다.

노 의원은 15일 SNS에 "스승의 날, 아침부터 안부인사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여러분께 더 낯익은 이름이 있습니다"라며 "공수처 설치에는 서로 공감하나, 4대강 사업에 대한 평가는 엇갈리는 사이. 나눌 것도 있지만, 감히 싸울 것도 있는 사이. 바로 상대진영의 큰 정치인 이재오 전 의원입니다"라며 이 상임고문을 소개했다.

이어 노 의원은 "(이 상임고문은) 제게는 영원한 '고3 국어선생님'이죠. 아마 선생님께도 전 영원한 '고3 노웅래'일 것입니다"라며 오랜 인연을 회상했다.

그러면서 "세대를 넘어 한 사람이 다른 한 사람을 가르치고 길러내는 일은 숭고하고, 또 어렵습니다"라며 "교실이 서로 상처를 주는 공간이 아니라, 스승은 존경받고 학생은 존중받는 공간이 되길 바랍니다. 스승의 은혜, 저부터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훈훈함을 전했다.

한편 1945년생인 이 상임고문은 젊은 시절 군 복무 중 파견교사 시험에 합격해 1973년 장훈고등학교, 1974년 대성고등학교, 1979년 송곡여자고등학교에서 교사로 재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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