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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불 맞대결' 권아솔 vs 만수르 기싸움 '팽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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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해람 인턴기자
  • VIEW 13,117
  • 2019.05.15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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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 안에 KO" vs "어려운 싸움일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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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아솔(왼쪽)과 만수르 바르나위(오른쪽)가 15일 오후 서울 청담동 압구정 로드짐에서 열린 로드FC 70kg 100만불 토너먼트 최종전 기자회견에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사진=뉴스1
이종격투기 선수 권아솔과 만수르 바르나위가 100만 달러의 상금을 걸고 맞붙는다.

권아솔과 만수르 바르나위는 오는 18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리는 '굽네몰 ROAD FC 053 제주'에서 맞대결한다. 이 대결이 메인 이벤트로 성사되면 '100만불 토너먼트'의 최종전이다.

두 파이터의 기싸움은 팽팽했다. 15일 서울 로드FC 압구정짐에서 열린 기자회견 포토타임에서 권아솔이 만수르의 바로 앞까지 다가가 몸으로 밀쳤고 뒤로 물러나던 만수르가 권아솔의 얼굴을 손으로 밀치는 등 험악한 분위기도 연출됐다.

하지만 이후 질의응답 시간에서 두 선수는 평정을 되찾았다. 경기를 앞둔 각오를 묻는 질문에 만수르는 "큰 경기인 만큼 멋진 경기를 보여드리겠다"라고 말했고 권아솔은 "경기를 보시는 여러분들이 승자가 될 것"이라고 했다.

100만 달러의 상금을 어디에 쓰고 싶냐는 질문에 권아솔은 "돈에 대해선 생각을 안해봤다. 일단 어느정도는 기부를 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만수르는 "다른 선수들이 격투기 훈련을 할 수 있는 체육관을 프랑스 파리에 만들고 싶다"고 소망을 밝혔다.

이날 권아솔은 "만수르를 1라운드 2분 안에 KO시키겠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만수르는 "굉장히 어려운 싸움이 될 것이다. 따라서 잘 준비하기 바란다"고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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