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통합검색

5월 마지막 주말 무더위…'강릉 34.8도·서울31.1도'

머니투데이
  • 최동수 기자
  • 2019.05.26 18:44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글자크기조절
  • 댓글···

26일 밤부터 강풍 예고…기상청 "비·강풍 피해 없도록 각별히 주의"

image
5월27일 오후 날씨예보. /사진=기상청 홈페이지
전국에 무더위가 계속되며 26일 서울, 강릉, 대구, 포항 등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넘어섰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강릉이 낮 최고기온 34.8도를 기록했다. 이어 삼척 34.7도, 경북 의성 34도, 대구 33.5도, 포항 33.4도 청주 33도, 대전 32.2도, 서울 31.1도 등이 뒤를 이었다.

내일(27일)은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릴 전망이다. 새벽 서쪽지방부터 시작돼 전국으로 확대된 뒤 밤에는 대부분 그친다. 내일 낮 최고기온은 서울 24도, 목포·부산 23도, 광주 26도, 강릉·홍성·대전 25도로 더위도 한풀 꺾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밤부터는 서해안과 강원 산간, 제주를 중심으로 강한 바람이 분다.

기상청은 "해안과 산간지방을 중심으로 시속 35~65km 세기의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어 강풍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있다"며 "옥외간판이나 야외설치물 등 각종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기상청은 이어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 제주도 산지와 남부에는 내일 낮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간당 2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릴 전망"이라며 "비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오늘의 꿀팁

  • 띠운세
  • 별자리운세
  • 날씨
  • 내일 뭐입지

많이 본 뉴스

메디슈머 배너_비만당뇨클리닉 (5/10~)
남기자의체헐리즘 (1/15~)
블록체인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