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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국내 자동차 판매 1위는 '그랜저'

그랜저·포터 모두 10만대 돌파

머니투데이 황시영 기자, 장시복 기자 |입력 : 2018.01.02 15:40|조회 : 6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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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형 그랜저 하이브리드'/사진=현대차
'2018년형 그랜저 하이브리드'/사진=현대차
지난해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가장 잘 팔린 차종은 현대자동차 그랜저와 포터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차 (116,500원 상승3000 2.6%)는 그랜저와 포터가 지난 한해 내수 시장에서 각각 13만2080대, 10만1423대 판매됐다고 2일 밝혔다.

두 모델은 국내 베스트셀링 1~2위로 '10만대 클럽'에 입성하며 효자 노릇을 했다.

그랜저는 1986년 처음 출시된 이후 연간 판매 최다 수치를 기록했다. 그랜저는 2016년 11월말 이후 신형 그랜저(가솔린, 하이브리드)가 출시되면서 쏘나타와 아반떼를 제치고 현대차의 월별 베스트셀링 모델로 자리매김해왔다. 포터는 첫 출시(1987년) 이후 31년 만에 처음으로 연 10만대 판매를 돌파했다.

이밖에 지난해 내수 베스트셀링 모델 '톱 10' 안에는 현대차 아반떼(8만3861) 현대차 쏘나타(8만2703), 기아차 (31,300원 상승200 0.6%) 쏘렌토(7만8458), 기아차 모닝(7만437), 기아차 카니발(6만8386), 기아차 봉고III(6만2184), 쌍용차 (4,060원 상승5 -0.1%) 티볼리(5만5280), 현대차 싼타페(5만1661) 등이 이름을 올렸다.

10위권 내 차종이 티볼리를 제외하고는 현대·기아차다. 티볼리는 지난해 국내 소형 SUV급에서 판매 1위를 기록했다. 한국GM 쉐보레 스파크는 10위권내에 들지 못했지만 4만7244대로 11위를 기록했다.

지난 2016년의 경우 포터가 9만6950대로 내수 판매 1위였다. 이어 아반떼(9만3804), 쏘나타(8만2203), 쏘렌토(8만715), 스파크(7만8035) 순이었다.

2000년 이후 내수 베스트셀링 모델은 쏘나타 혹은 아반떼였으나 2016년은 예외적으로 포터가 1위를 기록했었다.
현대차 '포터'(프리미엄 트림)/사진=현대차
현대차 '포터'(프리미엄 트림)/사진=현대차

황시영
황시영 apple1@mt.co.kr

머니투데이 산업1부 자동차·물류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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