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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20주년 르노삼성 'SM5' 누적 102만대 판매

머니투데이 김남이 기자 |입력 : 2018.03.26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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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SM5' /사진제공=르노삼성자동차
르노삼성 'SM5' /사진제공=르노삼성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 ‘SM5’가 올해로 출시 20주년을 맞았다.

르노삼성은 ‘SM5’의 20년간 누적판매량이 약 102만대(2017년말 기준)에 달한다고 26일 밝혔다. ‘SM5’ 르노삼성 브랜드가 설립된 1998년 3월부터 지금까지 판매되고 있다.

출시 첫 해부터 ‘SM5’는 내수 판매 4만대를 넘어섰다. 1세대 SM525V 및 SM520V 모델은 세계 10대 엔진에 18년이나 선정된 닛산의 6기통 ‘VQ 엔진’을 탑재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SM520, SM518 모델에는 닛산 SR 엔진이 탑재됐다.

‘SM5’는 2001년 12월에는 국내 중형차 판매량 1위(6508대)를 기록하고, 2002년 연간 판매량은 10만대를 웃돌았다.

2005년 1월에 출시된 2세대 'SM5'는 안전사양을 대폭 강화했다. 건설교통부가 의뢰한 안전도 평가에서 정면충돌 시 가장 안전한 차종으로 꼽혔고, 국산 중형차 최초로 스마트 에어백, 스마트 카드 키, 풋 파킹 브레이크 등을 적용했다.

3세대 ‘SM5’는 2010년 1월에 출시됐다. 특히 ‘SM5 TCE’ 모델로 국내 다운사이징 시장을 선도했다. ‘SM5 TCE’는 최고출력 190마력을 발휘하는 1.6리터 4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과 게트락제 6단 듀얼 클러치 자동변속기가 탑재됐다.

르노삼성은 지난해 9월 2018년형 ‘SM5’를 출시하며 다양한 편의사양을 추가했다. 고객 선호도가 높은 185만원 상당의 편의사양을 가격 인상 없이 추가 탑재했다.

2018년형 모델이 출시된 지난해 9월부터 올해 2월까지 6개월 간 ‘SM5’는 총 5810대 판매됐다. 이는 전년 동기간 판매량의 3배를 웃도는 기록이다. ‘SM6’ 출시 이후 단종설에 시달렸으나 스테디셀러의 면모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르노삼성은 이달부터 20주년 기념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36개월 할부 구매 시 1.9%의 초저리할부 혜택을 적용 받을 수 있다. 구매자는 기존의 신차 보증연장(총 4년)과 초저리할부 중 원하는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김남이
김남이 kimnami@mt.co.kr

인간에 관한 어떤 일도 남의 일이 아니다. -테렌티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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