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SBS '한밤의 TV연예' 방송화면 |
5일 오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연예인들의 재테크 수단으로 각광받는 부동산에 대한 내용이 방송됐다.
앞서 재벌닷컴은 국세청 기준시가 산정방법에 따라 국내 유명 연예인이 소유한 기준시가를 평가했다.
여자연예인 중 빌딩 부자 1위로 선정된 사람은 바로 배우 전지현. 이날 방송에는 전지현의 논현동 소재 빌딩(시세 약 150억 원)과 지난해 사들인 용산구 이촌동 소재 빌딩(시세 약 50억 원) 등 총 200억 원 규모의 빌딩 모습이 공개됐다.
부동산 관계자는 "전지현이 매입 후 상권이 활성화 되면서 매입 당시보다 가격이 2배 올랐다"며 "전지현은 두 건물의 임대료만 월 6000천만 원의 수입을 올릴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또 관계자는 연예인들이 빌딩 재테크를 하는 이유로 안정성을 꼽았다. "미래의 안정적인 수입을 위해 연예인들이 빌딩을 매입하례는 사례가 늘어났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남자 연예인 빌딩 부자 1위는 SM엔터테인먼트의 수장 이수만(750억 원)이 선정됐다. 서태지(450억 원)와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420억 원)이 그 뒤를 이었다.
!["학생 10명 거품 물고 쓰러져"…비극으로 끝난 '우정 여행'[뉴스속오늘]](https://thumb.mt.co.kr/10/2023/12/2023121717255330052_1.jpg/dims/resize/100x/optimize)
![지코·제니, 차트 휩쓸고 뉴진스 온다..하이브·민희진 갈등 영향 無[★FOCUS]](https://menu.mt.co.kr/upload/main/2024/2024042623441495331544_mainTop.jpg)
![미국 대선, 6개주만 보면 답 나온다 [PADO 편집장의 '미국 대 미국']](https://i4.ytimg.com/vi/7kc1ddGnWtE/hqdefaul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