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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 봉태규父 빈소 밤새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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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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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8.09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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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연인 아픔 위로... 사실상 "며느리 역할"

이은과 봉태규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이은과 봉태규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갑작스런 부친상을 당한 봉태규의 10년 연인 이은이 밤새 빈소를 지키며 슬픔을 함께했다.

이은은 지난 8일 서울 연건동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진 봉태규의 아버지 봉모씨(70)의 빈소에서 밤새 조문객을 맞았다.

이날 봉태규 부친의 빈소를 다녀온 한 지인은 "이은이 밤새 상주인 봉태규의 곁에 있으면서 조문객들을 접대하더라"며 "갑작스런 사고로 경황이 없는 가운데서도 마치 고인의 며느리처럼 정성을 다하는 모습이었다"고 말했다.

이은은 이날 낮 사고로 봉태규가 충격에 빠져 있을 당시 봉태규 부친의 부고를 직접 지인들에게 전하고 장례 준비를 함께하는 등 등 믿음직한 연인으로서 봉태규의 곁을 지켰다.

앞서 봉태규의 부친은 지난 8일 낮 12시께 경기도 양평 단월면 소리산을 내려오다 실족해 숨졌으며, 이날 밤 늦게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빈소가 마련됐다.

1남2녀 중 막내인 봉태규는 누나들과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늦둥이 외아들로, 새 영화를 준비하던 중 아버지의 갑작스런 부고를 접하고 비통해했다는 후문이다.

1981년생인 봉태규는 2000년 영화 '눈물'로 데뷔한 뒤 영화 '품행제로' '바람난 가족' '광식이 동생 광태' '가족의 탄생' 및 드라마 '워킹맘' '개인의 취향' 등에 출연하며 개성 넘치는 연기로 사랑을 받아 온 배우. 동료 연기자인 이은과는 10년째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이은이 타블로 강혜정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으며 결혼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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