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유로2012]체코-그리스 8강 진출...폴란드, 러시아 탈락

머니투데이
  • 이슈팀 장영석 기자
  • 2012.06.17 11:24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글자크기조절
  • 댓글···
image
▲8강 진출 확정 뒤 기뻐하는 그리스 선수들 ⓒAFP
체코와 그리스가 2012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12) 8강에 진출했다.

17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열린 체코-폴란드, 그리스-러시아의 대회 조별 예선 A조 최종전은 각각 체코와 그리스의 1-0 승리로 끝이 났다. 이로써 체코는 2승 1패를 거두며 승점 6점으로 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다. 그리스는 1승 1무 1패 승점 4점으로 러시아와 승점에서 동률을 이뤘으나 승자승 원칙에 따라 조 2위로 8강에 올랐다.

반면 폴란드는 단 1승도 거두지 못하고 2무1패에 그친 채 안방에서 열리는 축제에서 들러리 신세로 밀려났다. 당초 많은 이들은 폴란드가 개최국 이점과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는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24,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앞세워 8강 진출이 유력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마지막 경기에서 상대를 압도하고도 무수한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하고 체코의 페르트 이라첵(26,볼프스부르크)에게 통한의 결승골을 내주며 허무하게 주저 앉았다.
유럽축구선수권대회에서 개최국이 조별 예선에서 탈락한 것은 2000년 벨기에, 2008년 스위스, 오스트리아 이후 네번째다.

러시아 역시 조별예선 첫 경기에서 체코를 4-1로 대파하고 폴란드와 비기며 조 1위를 달렸으나 그리스의 밀집수비를 뚫지 못하고 오히려 전반 추가시간에 게오르고스 카라구니스(35,파나티나이코스)에게 결승골을 허용,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그리스는 2차전까지 조 최하위였으나 최종전에서 반전 드라마를 연출했다.

18일 새벽에는 조별예선 B조 최종전 덴마크-독일과 포르투갈-네덜란드의 경기가 동시에 펼쳐진다. 대회 개막전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던 네덜란드가 2패로 탈락위기에 몰린 가운데 최종전에서 네덜란드가 포르투갈을 꺾고 그리스에 이어 역전 드라마를 쓸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띠운세
  • 별자리운세
  • 날씨
  • 내일 뭐입지

많이 본 뉴스

메디슈머 배너_비만당뇨클리닉 (5/10~)
남기자의체헐리즘 (1/15~)
블록체인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