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김성주 "민통당은 똥물 튀기는 잡탕당"

스타뉴스
  • 김재동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VIEW 13,681
  • 2012.12.17 09:16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김성주 "민통당은 똥물 튀기는 잡탕당"
새누리당의 김성주 공동선대위원장이 민주통합당에 대해 "똥물 튀기는 잡탕당"이라며 비판의 날을 세웠다.

김성주 위원장은 17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 세칭 '십알단'관련된 윤 모 목사가 "박 후보의 수석보좌관이 찾아와서 도와 달라 그랬다. 그 수석보좌관은 3선의원보다도 힘이 센 측근이다"고 증언한데 대해 어떤 입장이냐?는 질문을 받고 "저도 그거 잘 모르겠다. 제가 듣지도 못했고.."라고 전제한 후 "정치가 뭔가? 맑고 밝은 정치로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 글로벌 위기 사회에서 하고, 바로 옆에 이 어마어마한 중국이 뜨고 있고 정말 열강이 우리를 둘러싸고 화약고 같은데. 우리가 이렇게 정신 못 차리면 되겠는가? 정말 이런 한심한 정치는 다 물러나야 된다"면서 "정말 우리 청년들에게 강건한 위대한 대한민국을 물려줘야 된다. 저는 그거 하러 왔는데 지금 들어와 보니까 (민주통합당은)똥물 튀기는 잡탕당이다"고 맹공했다.

이에 앞서 김위원장은 대선후보 마지막 TV토론에 대해 " (박근혜 후보가)굉장히 안정된 모습이었고 품격 있는 그런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내용이 실현 가능한 공약을 제시했다. 반면 문재인 후보는 역시 그냥 과거 정치에 대한 비방 내지는 또 실정이 걱정되는 빈 공약을 자꾸 내세우는 게 안타까웠다"고 촌평했다.

이정희 후보의 사퇴에 대해선 "이정희 후보가 사퇴한 의자가 상당히 인상적이었다.갑자기 이유 모르게 사퇴한 이정희 후보가 어디로 갔느냐. 결국은 문재인 민주통합당 지지를 위해서 갈 것 같은데. 걱정되는 것은 지금 북한이 로켓 쏘고 한반도를 중심으로 4강 러시아, 중국, 일본,미국 이렇게 있는 화약고 같은 대한민국에 어떤 국가관도 명확지 않은 세력들이 같이 모여서 애국가도 부르지 않고 또 우리 태극기에 경례도 하지 않는 잡탕당이 된 것 같다. 그런 민주통합당이 과연 미래를 이끌 수 있는가에 정말 큰 우려를 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경찰의 국정원여직원 사건 중간수사발표에 대해 민주당이 "밤 11시의 발표도 이례적인데다가 포털에 로그온 기록조차 들여다 보지 않고 수사결과라고 내놓는 것이 선거에 영향을 주기 위한 것 아닌가?'는 의구심을 보이는데 대해 김위원장은 "저는 정말 민주당의 어떤 말도 믿지 않는다. 최근에 제 개인적인 것까지 들먹이며 오라버니에게 특혜를 줬다 ,대출의혹을. . . 그런 거를 민주당 대변인이 할 일이 없어서 이런 거짓, 허무맹랑한 흑색선전을 하는 거를 보고는 민주당은 완전히 잡탕당이 아니라 거지흑색선전, 선동하는 당이다. 완전히 공산당 같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

한국전체금융공사가 김위원장의 오빠가 운영하는 대성산업이 부동산 PF 상환에 사용한 4000억 원을 은행으로부터 대출받을 수 있도록 지급보증을 해 준 것에 제기된 민주통합당의 의혹에 대해 김위원장은 " 저는 오빠하고 전화해 본 적이 1년이 넘는다"며 "저도 당에 들어간 이유가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 들어갔다. 과연 나라가 벼랑 끝에 가 있는데 구해야 되지 않느냐, 하나로 봤고 저는 12월 19일은 반드시 돌아갈 거다. 두번째는 정말 순수한 의도로 일을 하고 있는 한 사람에게 이런 하나의 인격말살적인 거짓, 허무맹랑한 것을 그것도 확인하지 않은 상태에서 유포한 민주당은 정말 비판돼야 한다. 지금 제가 고발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반발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고금리에 장사없네…강남·송파 2억 '뚝', '강남불패' 꺾였다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제 1회 MT골프리더 최고위 과정 모집_220530_220613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