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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원 팔아 800원 남기는 회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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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국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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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6.0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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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결산 2013 1분기 실적]휴맥스홀딩스 영업이익률 78%, 한토신·아이디스홀딩스順

휴맥스홀딩스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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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많이 파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얼마나 많은 이익을 남겼는지 여부다. 올 1분기 12월 결산 코스닥상장사 중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률이 가장 높은 회사는 휴맥스홀딩스로 이익률이 무려 80%에 육박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휴맥스홀딩스 (2,905원 ▲5 +0.17%)의 올 1분기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률(개별기준·이하 동일)은 77.97%로 조사대상 901개사 중 가장 높았다. 한국거래소는 12월 결산 코스닥상장사 960개사 중 관리종목, 상장적격 실질심사종목 등으로 지정된 종목을 제외한 기업들의 실적을 분석·정리했다.

한국토지신탁 (1,370원 ▼30 -2.14%)의 영업이익률이 70.42%로 휴맥스홀딩스의 뒤를 이었고 아이디스홀딩스 (12,200원 ▲800 +7.02%)(68.81%) 인포바인 (22,300원 ▲50 +0.22%)(63.74%) 인터파크 (14,450원 ▼200 -1.37%)(56.81%) 게임하이 (25,400원 ▼1,950 -7.13%)(55.95%) 셀트리온 (175,500원 ▲4,500 +2.63%)(54.70%) 등도 매출액 영업이익률이 높은 종목으로 꼽혔다. 조사대상 기업 중 이익률 상위 20개사의 평균이익률은 44.88%에 달했다.

영업이익 절대치가 가장 큰 회사는 코스닥 시가총액 1위인 셀트리온이었다. 셀트리온의 1분기 영업이익은 441억원으로 조사대상 901개사 전체 영업이익 1조999억원의 4%를 기록했다. 셀트리온을 비롯해 CJ오쇼핑(380억원) GS홈쇼핑(376억원) 파라다이스(304억원) 등 코스닥시장 영업이익 상위 20개사의 이익합계는 4272억원으로 코스닥시장 전체 영업이익 중 38.83%를 차지했다.

아울러 정원엔시스는 지난해 1분기 25만원에 불과하던 영업이익이 올 1분기에는 5억7000만원으로 22만4900% 증가하며 영업이익률 증가 1위 기업으로 꼽혔다. 동양에스텍(1만767%) 광림(6524%) 등도 영업이익률 상위종목으로 꼽혔지만 이들의 이익 절대규모는 매우 작아 착시현상이 두드러졌다.

반면 이테크건설은 올 1분기 138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조사대상 중 영업손실 규모가 가장 컸다. 주성엔지니어링(-107억원) SK컴즈(-104억원) 인터플렉스(-97억원) 등도 영업손실 규모가 큰 기업이었다. 또 제이엠티, 삼원테크, 제이브이엠, 포메탈, 씨엔플러스 등은 올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90% 이상 급감하는 어닝쇼크를 기록했다.

이외에 유진기업은 지난해 1분기 3억7000만원 적자에서 올해 309억원 흑자로 흑자전환했다. 경창산업, 동우, 포스코 ICT 등 68개사가 올 1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반면 현진소재는 지난해 13억원 흑자에서 올해 131억원 적자로 돌아섰다. STS반도체, 심텍, 디아이디 등 138개사가 적자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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