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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대책'에도 부동산시장 소비심리 '꽁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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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상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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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7.29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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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연구원, 6월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 109.5로 2개월째 하락

'4.1 부동산대책'에도 불구하고 부동산시장의 소비심리가 집값하락 및 경기부진, 계절적 비수기 영향 등으로 좀처럼 개선되지 못하고 있다.

29일 국토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6월 '전국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09.5로 전월대비 5.3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분기말(114.3)에 비해서도 4.8포인트 떨어졌다.

'전국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지난 4월 115.6까지 상승했다가 5월 114.8, 6월 109.5로 두달 연속 떨어졌다. 그만큼 부동산 경기가 위축되고 있음을 뜻한다.

수도권의 경우 107.0으로 전분기말(111.9) 대비 4.9포인트, 전월(113.3) 대비 6.3포인트 각각 하락해 지난해 7월부터 지속된 보합국면을 이어갔다.

상승국면에 있던 비수도권도 112.5로 전분기말(117.1) 대비 4.6포인트, 전월(116.7) 대비 4.2포인트 각각 떨어져 보합국면으로 돌아섰다.

지역별로는 충남(6월 113.5)이 전월대비 11.4포인트 하락해 가장 많이 떨어졌고, 서울(106.2) 9.4포인트, 대구(125.3) 8.4포인트, 강원(114.9) 7.9포인트 순으로 하락폭이 컸다.

6월 '전국 주택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11.7로 전분기말(116.8) 대비 5.1포인트, 전월(117.3) 대비 5.6포인트 각각 하락했다.

'주택시장 소비심리지수'도 수도권의 하락폭이 컸다. 수도권의 경우 109.4로 전분기말(114.6) 대비 5.2포인트, 전월대비 5.6포인트 각각 떨어졌다. 특히 서울(108.5)이 6.4포인트 떨어져 하락폭이 가장 컸다.

'전국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와 '전국 주택전세시장 소비심리지수'도 각각 113.1, 110.3으로 전월 대비 각각 4.8포인트, 6.3포인트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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