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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백기 걱정 날려주는 '트리플라이프연금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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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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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0.30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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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대한민국 금융혁신대상 생명보험부문] 금융상품·서비스혁신賞 한화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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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트리플라이프연금보험/사진제공=한화생명
머니투데이가 개최한 '2013 대한민국 금융혁신대상'에서 생명보험부문 금융상품·서비스 혁신상(생명보험협회장상)에는 한화생명 (2,520원 상승30 -1.2%)의 '트리플라이프연금보험'이 선정됐다.

'노후대비'가 우리 사회의 중요한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은퇴 후 국민연금을 받기 전까지의 소득 공백기를 채울 수 있는 맞춤형 연금보험이라는 점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우리나라의 평균 은퇴연령은 53세지만 국민연금은 60~65세(현재 연령에 따라 다름)가 돼야 받을 수 있다. 마땅한 소득 없이 10년 가까이를 버텨야 하는 것이다. 한화생명의 '트리플라이프 연금보험'은 은퇴 후 소득공백 기간에는 연금액을 높이고, 이후 연금액을 낮춰 이 같은 연금공백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고객은 연금집중기간(60~100세)과 연금조정비율(20~90%)을 선택해 해당 기간 및 비율에 따라 연금을 선택적으로 수령하면 된다. 만일 재취업 등으로 소득이 다시 발생할 경우에는 연금수령을 멈췄다가 나중에 다시 받을 수도 있다. 업계 최초로 개발된 'Stop&Go옵션'이 있기 때문이다.

이 옵션은 연금 개시 이후에도 고객이 원할 때 연금수령을 유보(Stop)할 수 있는 기능이다. 유보한 연금은 공시이율에 따라 적립되므로 연금액이 증액되는 효과가 있고 유보기간에는 추가납입도 할 수 있어 나중을 위한 연금 재설계가 가능하다.

'Stop&Go옵션'은 '연금개시 후 연금재설계 기능'이란 독창성을 인정받아 생명보험협회에서 배타적 사용권(3개월)을 획득하기도 했다. 금융혁신대상 심사위원들 역시 고객의 니즈를 적절히 파악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도입한 '혁신성'에 큰 점수를 줬다.

'트리플라이프연금보험' 고객에는 다양한 부가서비스도 제공된다. 고객이 창업이나 재취업을 원할 때 한화생명에 의뢰하면 노사발전재단에서 제공하는 컨설팅 및 교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 한화생명 은퇴연구소가 발간하는 은퇴 관련 보고서(Retirement Report)도 받아볼 수 있다.

한편 '트리플라이프연금보험'은 시중금리에 연동하는 공시이율(10월 기준 4.06%)이 적용된다. 가입연령은 만 15~70세, 연금개시는 45~80세이다. 최저 보험료는 월 10만원 이상, 종신토록 연금이 지급되는 종신연금형이다. 보험대상자가 중도에 사망하더라도 60세부터 최대 100세까지 보증지급하기 때문에 유가족에게 연금을 물려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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