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300어록]"검찰총장이 카톡 쓰는 건 적절치 않다"

머니투데이
  • 하세린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VIEW 6,215
  • 2014.10.23 12:59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the300]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대검찰청 국정감사

김진태 검찰총장이 23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대검찰청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뉴스1
김진태 검찰총장이 23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대검찰청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뉴스1
-박민식 새누리당 의원이 김진태 검찰총장에 '카카오톡을 쓰고 있느냐'고 묻자 "안 쓴다"고 답했다. 박 의원이 김 총장에게 '사이버 검열 때문에 안 쓰느냐'고 재차 묻자….

"검찰 총장이 그런 걸 하는 건 적절치 않다고 생각한다."

박 의원이 "카톡을 하는 게 어때서 그렇느냐. 문자 메시지는 주고 받지 않느냐"고 하자 김 총장은 "필요한 경우에 문자는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카톡은 여러 대중을 상대로 하는거니 총장이 함부로 쓰는 건 맞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카톡을 쓰고 안쓰고가 중요한 게 아니라 검찰이 약간의 빌미를 제공했다 치더라도 '사찰 공화국', '사이버 검열'은 진실이 아니잖나"라며 "아니면 아니라고 확실하게 선을 그어줘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오히려 이럴 때 총장이 나가서 '카톡을 저도 쓴다'고 보여줘야 한다"며 "지금 뭐하는 거냐. 하지도 않는 것을 갖고 몇달째 사이버 검열이다 뭐다(논란이 벌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단독 롯데케미칼, '3조' 일진머티리얼즈 본입찰 참전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