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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뱃값 올랐는데 끊어야지"…금연클리닉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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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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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1.02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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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보건소 금연클리닉 신규등록 3배 급증

/사진제공=송파구보건소
/사진제공=송파구보건소
새해부터 담뱃값이 인상하자 보건소 금연클리닉 이용자가 급증하고 있다.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른 금연구역 확대와 담뱃값 인상 등 정부의 금연정책이 강화되면서 금연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는 것.

2일 송파구(구청장 박춘희)에 따르면, 최근 송파구보건소 금연클리닉 신규 등록자가 예전보다 3배 이상 증가했다. 금연관련 전화 문의 및 상담도 큰 폭으로 늘었다.

보건소 금연클리닉은 금연을 희망하는 시민이며 누구나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금연희망자는 주 1회씩 6~8주간 방문해 금연상담사와 1대 1 교육 및 상담을 받고 금연보조제를 지급받을 수 있다.

또 금연클리닉 기간이 끝난 후에도 금연을 유지하도록 문자 및 전화를 통한 관리를 실시해 작심삼일로 끝날 수 있는 금연 성공을 돕고 있다.

송파구보건소 관계자는 "이용자 중심으로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이용자에 대한 민족도 조사도 자체적으로 실시하는 등 금연 희망자들이 최대한 성공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일반시민들 역시 간접흡연 없는 쾌적하고 건강한 도시에서 살아갈 수 있게 더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송파구보건소 금연클리닉(2147-3514~8)이나 각 구청 금연클리닉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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