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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업계 "개별소비세 인하 결정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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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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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8.26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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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동부 등 "세금인하분 소비자가에 적극 반영"

/사진제공=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사진제공=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가 26일 성명을 내고 "전자업계는 소비 진작을 위한 정부의 가전제품 등에 대한 개별소비세 인하 결정을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이 회장직을 맡고 있는 이 단체는 협회 외에 삼성전자·LG전자·동부대우전자 명의로 성명을 내고 "세금 인하시기에 맞춰 세금 인하분을 소비자 가격에 적극적으로 반영하며, 소비 촉진을 위한 대규모 판촉활동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협회 측은 "정부 정책에 부응해 전자업계는 기술개발을 통한 원가절감, 소비자 만족을 위한 노력을 적극적으로 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기획재정부는 소비 활성화의 일환으로 27일 이후 제조장에서 출고되는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TV 등 대용량 가전제품의 개별소비세 세율을 기존 5%에서 3.5%로 30% 낮췄다.

이들 제품은 올해 세법개정을 통해 내년부터 과세품목에서 제외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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