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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 건강 어린이·효보험으로 지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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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혜영 기자
  • 2016.05.05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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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노인, 생애의료비 60% 이상 발생…보험업계, 어린이·효보험 출시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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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성생명
가정의 달을 맞아 보험업계에서 다양한 어린이·효보험(노후보장성보험)이 출시되고 있다. 어린이와 노약자 시기는 평생 가장 많은 의료비가 들어가지만 의료보장은 상대적으로 부족해 미리 적절한 보험에 가입해 두는 편이 좋다.

4일 보건복지부 및 보험업계에 따르면 생애의료비의 절반 이상이 어린이와 노년기에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세 이하 시기에 전 생애의료비의 남자 12.8%(1301만원), 여자 9.3%(1141만5000원)가 발생하고, 65세 이후에는 남자 50.4%(5137만5000원), 여자 55.5%(6841만3000원)를 차지한다.

19세 이하는 주로 기도염, 기관지염, 폐렴, 장감염, 바이러스 등으로 치료를 받고, 65세 이상 고령환자는 고혈압, 관절염, 암 등으로 의료기관을 이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반면 19세 이하 영유아, 아동, 청소년의 의료 보장성보험 보유계약 건수는 80만6000건으로 전체 계약(4067만6000건)의 2%에 그쳤고, 65세 이상 고령자의 보유계약 건수는 379만3000건으로 전체 계약의 9.3%에 불과하다.

최근 어린이보험은 한번 가입으로 100세 또는 종신까지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삼성생명이 출시한 '우리아이통합보장보험'은 다양한 특약을 통해 태아는 물론 성장기 아이들의 입원, 치료, 수술, 장해 등을 보장한다.

임신 중에는 태아의 저체중 출산과 선천성 기형, 질병으로 인한 선천성장애를 보장하고, 영유아기에는 화상이나 깁스, 응급실 통원 대한 보장은 물론 다발성소아암, 소아당뇨병이나 백혈병, 가와사키병 등의 질병에 대한 보장을 추가하는 식이다. 가입 이후에도 고객이 필요로 하면 언제든 중도에 추가 가입이 가능하다. 성인이 된 이후에는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의 중대 질병에 대한 보장은 물론 각종 성인 관련 질환에 대한 보장도 받을 수 있다.

NH농협손해보험의 '무배당 꿈모아어린이보험'도 태아부터 100세까지 다양한 위험을 보장한다. 이 상품은 백혈병, 뇌종양, 악성림프종 등 발생빈도가 높은 소아암과 세균성수막염, 소아심장질환 등 고액의 치료비를 필요로 하는 질병부터 어린이에게 자주 발생하는 폐렴, 기관지염, 중이염 등 잔병치레까지 폭넓게 보장한다. 또 중증화상, 교통사고 등 중대한 사고와 골절, 화상, 깁스 및 치아치료에 자녀배상책임까지 일상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을 보장해준다.

특히 조부모가 손주를 위해 보험을 계약할 경우 보험료의 2%를 할인해 주고, 다자녀 가정에서 가입할 때도 최대 2%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효보험은 과거에는 가입하고 싶어도 가입이 어려운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고연령, 유병자도 간편심사를 통해 보험가입이 가능해지면서 신상품이 쏟아지고 있다.

교보생명의 '내게 맞는 건강보험'은 고혈압이나 당뇨 등 만성질환자도 쉽고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고객이 계약전 알려야 되는 사고 및 질병 관련 몇 가지 고지 항목만 묻고 이상이 없는 경우 건강검진 없이도 가입이 가능하다.

일반암을 포함해 유방암과 전립선암, 기타 소액암을 주로 보장하고, 선택특약을 통해서 사망이나 다양한 질병과 수술 등을 보장받을 수도 있다.

한화생명의 '간편가입 건강보험'은 저렴한 보험료로 고혈압·당뇨 환자는 물론 70세까지 고령자도 가입할 수 있어 보험 사각지대에 있는 고객들도 손쉽게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

청약시 고지해야 하는 사항을 기존 10개에서 3개로 대폭 축소했고, 고혈압, 당뇨 환자도 상기 고지사항에 해당하지 않으면 제한 없이 가입이 가능하다. 최대 70세까지 가입 가능하기 때문에 병력이 있어 가입하지 못했거나 고령으로 가입에 제한을 받았던 고령자들도 보장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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