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노벨문학상 英 가즈오 이시구로 수상(상보)

머니투데이
  • 권다희 기자
  • VIEW 5,328
  • 2017.10.05 20:30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일본계 영국인 가즈오 이시구로 수상…'남아있는 나날' 등 대표작

image
2017년 노벨문학상 수상자 가즈오 이시구로/사진=CNN 캡처
영국 국적의 가즈오 이시구로가 올해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5일(현지시간) 2017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가즈오 이시구로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노벨위원회는 "그는 위대한 감정의 힘을 가진 소설로, 세계와 연관 돼 있다는 우리의 환상 밑의 심연을 들여다 봤다"고 평가했다.

영국 일간 가디언 등 언론들은 이시구로의 수상이 다소 놀라운 결과라고 전했다. 예측됐던 수상 후보 명단에 그가 빠져 있었기 때문이다. 앞서 캐나다의 마가렛 애트우드, 케냐의 응구기 와 티옹오, 일본의 무라카미 하루키 등이 유력한 수상 후보로 거론 돼 왔다.

이시구로는 일본계 영국인으로 1954년 일본 나가사키에서 태어나 1960년 아버지를 따라 영국으로 이주했다. 1981년 단편소설로 소설가의 길에 들어섰으며 안소니 홉킨스와 엠마 톰슨 주연의 영화로 각색된 소설 남아있는 나날(The Remains of the Day) 등을 대표작으로 갖고 있다.

한편 올해 노벨상은 지난 2일 생리의학상을 시작으로 물리학상(3일), 화학상(4일), 문학상 등이 발표됐다. 6일과 9일엔 각각 평화상, 경제학상 수상자가 발표된다.



오늘의 꿀팁

  • 띠운세
  • 별자리운세
  • 날씨
  • 내일 뭐입지

많이 본 뉴스

남기자의 체헐리즘
메디슈머 배너_슬기로운치과생활 (6/28~)
블록체인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