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오신환 "文이 부동산 가격 잡았다? 단군 이래 서울 아파트값 최고"

머니투데이
  • 김평화 기자
  • 2019.11.19 23:09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글자크기조절
  • 댓글···

[the300][국민과의 대화]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대통령의 책임 전가 여전"

image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열린 '국민이 묻는다-2019 국민과의 대화'에 출연해 국민 질의에 답하고 있다.(청와대 제공) 2019.11.19/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19일 문재인 대통령의 '국민과의 대화'가 끝난 뒤 "(문 대통령이) '부동산 가격을 잡아 왔다'는 자화자찬을 했는데, 단군 이래 서울 아파트 값을 가장 많이 올려놓은 문 대통령이 할 말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오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논평을 통해 "조국 사태에 대해 늦게나마 국민들에게 사과한 것은 평가한다"며 "그러나 대통령의 책임 전가는 여전해서 남은 절반의 임기도 얼마나 좌충우돌하게 될 지 몹시 우려스렵다"고 말했다.

그는 "최저임금 인상의 부작용은 대통령 본인의 묻지마 식 밀어붙이기 때문에 벌어진 것"이라며 "자신이 일을 저질러 놓고 국회가 뒷수습을 제 때 안해줘서 문제가 생겼다고 책임을 전가하는 모습은 실망스럽다"고 강조했다.

오 원내대표는 "최순실 사건이 검찰 때문에 벌어진 것인가? 정치권력 때문에 벌어진 것"이라며 "문 대통령의 검찰개혁이 검찰의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을 훼손하는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는 사실을 제발 깨닫기 바란다"고 밝혔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우한폐렴 세번째 확진자, '명지병원'으로 간 이유는

오늘의 꿀팁

  • 날씨
  • 내일 뭐입지

많이 본 뉴스

법률N미디어 네이버TV
MT 초성퀴즈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