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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구하라, 비공개 발인…가족·지인 배웅 속 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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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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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1.27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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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발인…경기 성남시 분당 스카이캐슬 납골당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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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구하라의 빈소가 25일 오후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이곳은 팬들을 위한 빈소로 가족과 지인을 위한 빈소는 다른 병원에 마련됐다. 2019.11.25/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이돌그룹 '카라' 출신 가수 구하라씨(28)의 발인식이 엄수됐다.

27일 오전 6시 서울 강남구 강남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유족들과 지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구씨 발인식이 치러졌다. 장례절차는 유족 측의 요청으로 비공개로 이뤄졌다. 팬들을 위해 마련된 서울 성모병원 장례식장에는 전날 자정까지 팬들의 추모행렬이 이어졌다.

구하라 측은 "조문 일정 이후에 고인을 추모하고자 멀리 해외에서 오시는 분들과, 조문하시지 못한 분들을 위해 납골당 정보를 전달드린다"라며 분당 스카이캐슬 추모공원에 고 구하라의 납골당이 마련될 것임을 알렸다.

구하라 측은 이어 "안타까운 비보에 함께 슬퍼해 주시고 추모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전했다.

2008년 아이돌그룹 '카라'로 연예계에 입문한 구씨는 그룹 해체 후에도 가수와 연기자로 국내외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해 9월에는 당시 남자친구 최모씨와 폭행 및 불법촬영 등을 주장하며 고소전을 벌였고, 최근까지 법정공방을 벌여왔다. 최씨와의 분쟁으로 연예계 활동을 쉬었던 구씨는 최근 일본 방송에 출연하는 등 활동을 재개했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 전화하면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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