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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아카데미' 화려한 오프닝…'자넬 모네'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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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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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10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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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자넬 모네(가운데)가 9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돌비 극장에서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 개막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AP·뉴시스
가수 자넬 모네(가운데)가 9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돌비 극장에서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 개막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AP·뉴시스
할리우드 배우 겸 팝 가수 자넬 모네가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LA 돌비 극장에서 열리는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오스카 어워드)의 시작을 알렸다.

자넬 모네는 이날 오프닝 무대를 장식했다. 배우이자 가수인 빌리 포터와 함께 무대에 올라 공연했다.

자넬 모네는 2003년 데뷔한 미국의 유명 싱어송라이터다. 1985년생인 자넬 모네가 데뷔한 나이는 18세. 2003년 EP(익스텐디드 플레이·정규 앨범보다 트랙 수가 적은 음반) 앨범 '디 오디션(The Audition)'을 발매했다.

자넬 모네는 현재까지 정규 앨범을 세 장 냈다. 2010년 미래 안드로이드를 콘셉트로 한 첫 정규앨범 '디 아크 안드로이드(The ArchAndroid)'을 발매했다. 3년 후 발매한 '디 일렉트릭 레이디(The Electric Lady)'는 미국 빌보드 200차트에서 최고 5위까지 올랐다. 최신 정규 앨범은 2018년 발매한 '더티 컴퓨터(Dirty Computer)'다.

자넬 모네는 보컬과 랩 실력 모두 라이브가 탄탄한 데다 춤 실력도 화려해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이름을 알렸다. 넓은 음역대와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는 능력이 뛰어난 가수라 자넬 모네는 '소울의 대부(The Godfather of Soul)'로 불리는 제임스 브라운의 피를 이어받았다는 평가도 받는다.

자넬 모네는 배우로서도 필모그래피를 쌓아 왔다. 대표작은 '히든 피겨스(2016)'다. 미 항공우주국(NASA)에서 활약한 세 명의 천재 여성 수학자를 다룬 영화다. 자넬 모네는 이중 한 명인 메리 잭슨 역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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