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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지침 위반논란에 해수부 "위반 직원 엄중 문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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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김훈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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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17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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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 내 구내식당이 코로나19 확산으로 문을 닫았다. /사진=뉴스1
12일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 내 구내식당이 코로나19 확산으로 문을 닫았다. /사진=뉴스1
해양수산부사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이후 방역 관련 지침을 위반한 직원에 대해 엄중 문책방침을 내놨다.

해수부는 17일 보도참고자료를 통해 "코로나19와 관련, 방역 및 복무 관련 지침을 위반한 것으로 확인된 모든 직원을 엄중히 문책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확진자와 밀접 접촉자로 방역당국에서 확정통보 받아 자가격리 중인 직원이 장역 및 복무관련 지침을 위반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엄정히 관리하겠다"며 "(검체 검사 결과) 음성판정을 받은 직원도 사태 종식까지 단체모임 및 회식금지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준수하겠다"고 했다.

앞서 해수부는 지난 10일 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으로 발생한 이후, 같은 층 사무실 중심으로 확진자가 잇따랐다.

전체 근무인력 795명에 대한 검사결과 6일 동안 총 27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확진자와의 밀접접촉자 292명이 자가격리됐다. 자가격리자 가운덴 10일 확진자와 일정을 같이한 문성혁 해수부 장관도 포함됐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일부 해수부 직원들이 검체 검사 이후 외출 금지 권고를 어기고 식당과 사무실을 오간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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