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신종플루 21번째 사망자, 14세 남학생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신종플루 21번째 사망자, 14세 남학생

머니투데이
  • 신수영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VIEW 84,898
  • 2009.10.26 17:55
  • 글자크기조절

(상보)"신종플루 인한 천식 악화가 원인" 판단

국내에서 신종플루로 인한 21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 천식을 앓고 있는 14세 남자 아이다.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 대책본부는 26일 수도권에 거주하는 중학교 3학년 남학생(14)이 신종플루에 감염돼 치료를 받던 중 사망했다.


보건당국은 역학조사 결과 폐렴을 동반한 신종플루 감염이 천식을 악화시켜 사망한 사례로 판단했다. 평소 천식을 앓고 있어 고위험군 사망사례로 기록됐다.

사망자는 지난 23일 호흡곤란으로 병원을 찾았다가 24일부터 항바이러스제 투약을 받았으나 26일 폐렴이 악화돼 사망했다. 확진판정은 지난 25일 받았다.

관련기사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3600곳 PF 구조조정, '좀비' 브릿지론 위주로 정밀 타격한다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to'K'yo-일본 한 가운데 깃발 꽂은 K-브랜드(上) 편의점에 쫙 깔린 '소주', 한국 아니었네…일본 MZ들 열광하는 이유

이슈패키지

밸류업 정책공개
밸류업 정책공개
2024 키플랫폼
2024 키플랫폼
PADO
PADO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풀민지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