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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전국 찜통더위…태풍 '뎬무' 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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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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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8.09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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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전국 찜통더위…태풍 '뎬무' 북상
9일 전국에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지역에서 낮 최고기온이 30도가 넘는 무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서울 33도, 인천 31도, 춘천 32도, 강릉 32도, 울릉도 30도, 청주 34도, 대전 33도, 전주 34도, 광주 34도, 대구 34도, 부산 32도, 울산 32도 제주 31도 등 예측된다.

특히 오전 11기를 기해 경상북도 일부지방과 대구광역시에 폭염경보가 내려질 예정이다. 경기도·강원도·전라남도·전라북도·경상북도·경상남도·제주도 일부지방과 대전광역시, 광주광역시,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충청북도 등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된다.

또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덥고 습한 공기가 유입돼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밤에 열대야가 나타난 지역이 많겠다. 중북부내륙지방을 중심으로 대기불안정에 의해 오후에 산발적으로 소나기가 오는 곳도 있겠다.

한편 제주도와 남해안은 북상하는 제4호 태풍 '뎬무(DIANMU)'의 영향으로 차차 흐려져 밤부터 비가 시작돼 10일은 중부지방까지 확대되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뎬무는 소형 태풍이지만 진로와 강도가 매우 유동적"이라며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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