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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정상 부부 위한 3종 선물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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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0.22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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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위, 막바지 선정작업

주요 20개국(G20) 서울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각국 정상들은 기념으로 세 가지 선물을 받게 될 전망이다. G20 정상회의 준비위원회 관계자는 “정상들에게 한국에 대한 좋은 추억을 남겨줄 수 있는 선물 세 가지를 고르고 있으며, 막바지 선정 작업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준비위가 우선 검토하는 선물은 ‘기념 사인 접시’다. 정상 스무 명의 사인을 새긴 도자기 접시로, 한국도자기와 협의 중이다. 준비위는 한국의 특산품인 동시에 서울 회의를 기념할 만한 선물을 고민하다 사인 접시를 떠올리게 됐다고 한다. 접시 제작은 회의가 시작되는 다음 달 11일 진행될 예정이다. 정상들이 한국에 도착한 뒤 일일이 사인을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준비위 관계자는 “무겁고 깨질 염려가 있긴 하지만 20개국 정상 모두의 사인이 들어가는 게 큰 의미가 있다고 봤다”고 말했다.

두 번째 선물로는 ‘정보기술(IT) 강국’의 이미지에 걸맞은 전자제품이 선정될 가능성이 크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의 ‘갤럭시탭’을 후보로 거론하고 있다. 하지만 준비위 관계자는 “갤럭시탭이 선정될 가능성은 작은 편이며, 스마트폰이 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이를 놓고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소리 없는 싸움을 벌이고 있다. 두 회사는 회의장에 설치될 LED를 놓고도 경쟁 중이다.

세 번째 선물 후보는 화장품이다. 유력 후보는 아모레퍼시픽의 한방 화장품 ‘설화수’다. 이 회사 관계자는 “설화수의 주력 제품은 여성용이기 때문에 여성 정상 3명과 나머지 국가 퍼스트 레이디들에게 전할 제품을 고르고 있다”며 “요청이 있을 경우 남성용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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