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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청차 트로피' 안을 F1코리아 우승자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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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암(전남)=김보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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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0.24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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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청자’ 디자인 반영… 목재 손잡이로 자연 친화적인 지역 특색 살려

↑F1 코리아 '고려청차 트로피'
↑F1 코리아 '고려청차 트로피'
24일 포뮬러원(F1)코리아 그랑프리 우승자에게 전달될 트로피가 공개됐다.

영국의 보석류 및 트로피 전문 제작업체 '폭스 실버'가 제작한 이 트로피는 대회가 열리는 영암인근 지역인 전남 강진의 대표 예술품인 고려청자 디자인을 기본으로 만들어졌다.

F1 트로피는 통상 각 대회마다 디자인을 바꾸고 대회 개최 지역의 특색을 반영하여 차별성을 높인다. 코리아 그랑프리 트로피 역시 고려청자의 형태와 전라남도의 자연 경관을 반영한 목재 손잡이를 첨가했다.

트로피는 이날 결선 경기에서 1~3위에 오른 드라이버에게 주어지며 각 팀의 두 드라이버 점수를 합산해 최고 점수를 얻은 컨스트럭터즈에게도 수여된다.

이날 한국 최초의 F1 코리아 그랑프리의 트로피는 드라이버 부문 1등 트로피는 김황식 국무총리가, 2등과 3등 트로피는 각각 박선규 문화체육관광부 제 2차관 및 한국자동차경주협회장(KARA)인 정영조 회장이 선사하게 될 예정이다.

또 컨스트럭터즈 부문 우승팀에는 박준영 전라남도 도지사가 트로피를 수여한다.

전날 열린 예선에서는 세바스찬 베텔(레드불)이 1분35초855로 1위를 차지, 그리드 맨 앞자리인 폴 포지션에서 출발 하며 베텔에 이어 2위와 3위를 차지한 마크 웨버(레드불)와 페르난도 알론소(페라리)가 각각 두 번째와 세 번째 자리에서 출발한다.

24대의 머신들은 영암 서킷 5.615km를 55바퀴동안 돈 뒤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한 선수가 우승컵의 주인공이 된다. 다만 폭우가 내리면 안전을 위해 경기가 중단될 수도 있다. 이럴 경우 중단 시까지 가장 빠른 기록을 낸 선수가 우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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