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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으뜸앱]나우콤 '세컨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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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진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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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0.29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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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모바일앱 어워드]심규석 이사 "글로벌 시장 겨냥할 것"

"나우콤의 노하우와 스마트폰 사용자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를 고민하던 중 탄생한 것이 '세컨드라이브'죠."

PC에 있는 파일을 언제 어디서나 내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는 없을까.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한번쯤 이런 생각을 한다. 물론 케이블을 통해 PC에 있는 파일을 스마트폰으로 옮기거나 스마트폰에 있는 파일을 PC로 옮길 수 있다. 그러나 어쨌거나 케이블을 연결해야 하니 번거롭고 귀찮다.

↑ 이백규 머니투데이 편집인(왼쪽)이 '세컨드라이브'로 10월의 으뜸상을 수상한 나우콤의 심규석 이사에게 상패를 전달했다. ⓒ임성균 기자 tjdrbs23@
↑ 이백규 머니투데이 편집인(왼쪽)이 '세컨드라이브'로 10월의 으뜸상을 수상한 나우콤의 심규석 이사에게 상패를 전달했다. ⓒ임성균 기자 tjdrbs23@
 
나우콤은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이같은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세컨드라이브'라는 서비스를 만들었다. 일종의 '앱하드'인 셈이다. 심규석 나우콤 디지털미디어사업본부 이사는 "문서나 용량이 적은 파일은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있지만 동영상처럼 용량이 큰 파일을 여러개 사용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며 "이런 불편을 해소하려고 '세컨드라이브'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 나우콤이 심규석 이사 ⓒ임성균 기자 tjdrbs23@
↑ 나우콤이 심규석 이사 ⓒ임성균 기자 tjdrbs23@
'아프리카TV' 등을 서비스하는 나우콤의 강점도 덧붙여졌다. 코덱변환을 통한 스트리밍서비스가 그것이다. 심 이사는 "동영상파일을 스마트폰으로 옮겨받더라도 '아이폰'의 경우 코덱이 맞지 않아 구현이 불가능한 경우가 허다했다"며 "'세컨드라이브'에 동영상파일을 올려놓고 인코딩을 신청하면 휴대폰에 다운받지 않고도 볼 수 있는 스트리밍서비스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심 이사는 "트렌드는 모바일이기 때문에 분명 시장은 커지겠지만 국내시장만으로 한계가 있다"며 "결국 글로벌시장을 겨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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