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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C&그룹 舊야권 발언,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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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선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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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0.29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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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특임 장관은 29일 검찰의 C&그룹 수사에 대한 언론 보도와 관련, "언론이 짜깁기 해서 보도했지만 야당과 국민이 우려했다면 그 점은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이날 국회 운영위원회의 특임장관실 국정감사에 출석해서 전현희 민주당 의원이 "일부 언론보도를 보면 이 장관이 마치 C&그룹 의혹에 구(舊) 야권이 연루돼 있는 듯한 발언으로 혼선을 빚었는데 대국민 사과를 할 의향이 있느냐"고 묻자 이같이 답변했다.

그는 전 의원이 계속 책임을 추궁하자 "우리도 10년 동안 야당 하면서 이런 일 자주 겪었다"며 "나는 C&그룹이 회사 이름인지도 몰랐고 어느 정도 수사가 진행됐는지도 몰랐다"고 반박했다.

이어 "'야당 의원들이 이번 수사는 우리를 겨냥한 것이라고 하던데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기자가 묻길래 대답한 것인데 자극적인 문장만 나왔다"며 "그래서 내가 나중에 녹취록 전문을 올렸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명박 대통령의 측근인 천신일 세중나모 회장에 대한 검찰 수사와 관련, "천 회장 개인의 일로 사업상 이번 정권이 출범하기 전의 일로 파악했다"며 "천 회장이 이번 정권에서 공직에 있었던 사람도 아니지 않느냐"고 반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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