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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 74분 활약' 볼턴, 리버풀에 0-1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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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1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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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 74분 활약' 볼턴, 리버풀에 0-1 패
'블루 드래곤' 이청용이 74분간 활약한 볼턴 원더러스가 리버풀과의 홈경기에서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이청용(22. 볼턴 원더러스)은 1일 새벽 1시(한국시간) 영국 볼턴의 리복스타디움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10~201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0라운드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74분간 활약했다.

볼턴의 오른쪽 측면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이청용은 후반 29분에 호드리고 모레노와 교체될 때까지 특유의 빠른 발을 이용해 양 측면을 바꿔가며 공수에서 맹활약했다.

경기 내내 기대 이상의 대등한 모습을 보인 볼턴(2승6무2패, 승점 12)은 종료 직전 막시 로드리게스에 결승골을 내주고 0-1로 져 최근 치른 6경기 만에 패했다.

이날 승리로 3승3무4패(승점 12)가 된 리버풀은 시즌 초반의 부진을 딛고 중위권으로 뛰어오르며 상위권으로 올라설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초반 양 팀의 탐색전으로 펼쳐진 경기는 리버풀이 주도권을 쥐고 더욱 공격적인 모습으로 풀어나갔다.

상위권 도약을 위해 반드시 승리가 필요했던 리버풀은 계속해서 공격을 시도했으나 주전 골키퍼인 유시 야스켈라이넨이 버틴 볼턴의 골 문은 쉽사리 열리지 않았다.

후반 들어 스티븐 제라드를 중심으로 하는 리버풀의 공세는 더욱 강하게 전개됐다.

볼턴은 이를 견고하게 막아냈고 후반 중반에 연이어 이청용과 요한 엘만더를 각각 호드리고 모레노, 이반 클라스니치와 교체하는 공격적인 교체카드 활용으로 승리에 대한 의지를 엿보였다.

그러나 선제골은 볼턴이 아닌 리버풀의 몫이었다. 후반 41분 페르난도 토레스의 힐 패스를 받은 막시가 오른발 슈팅으로 답답한 흐름을 털어내는 결승골을 성공시켰다.

한편, 같은 시각 모나코의 스타드 루이 Ⅱ에서 열릴 예정이던 AS모나코과 보르도의 프랑스 리그1 11라운드는 폭우로 취소됐다. 경기 일정은 재조정돼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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