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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목표가 8.4% 하향-현대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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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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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1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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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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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 (7,370원 상승10 0.1%)은 1일 예상에 비해 빠른 속도로 하락하는 DRAM 가격과 디지털미디어부문의 3분기 영업 적자 전환을 반영해 삼성전자 (75,600원 상승200 -0.3%)의 목표주가를 103만원에서 95만원으로 8.4% 낮췄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진성혜 연구원은 이날 "목표주가 하향은 2010년과 2011년 영업이익을 5%, 11% 하향 조정하면서 2010년과 2011년 주가수익비율(EPS) 추정치가 4%, 9% 하향 조정됐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진 연구원은 "삼성전자 주가는 3분기 실적의 시장 예상치를 밑돌고 메모리 업황 둔화, TV부문 수익성 악화에 따른 실적 추정치 하향 조정 영향으로 최근 1개월간 코스피지수 대비 4% 밑돌고 있다"며 "하지만 시장 경쟁력이 강화되고 있어 2011년 하반기로 예상되는 업황 반등 시기 수익성에서 경쟁사 대비 차별화된 수혜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LCD 업황이 4분기를 바닥으로 회복이 전망된다는 점과 스마트폰, 태블릿 PC등 신규 IT 세트 시장으로 성공적인 진입으로 세트 시장에서 지위를 높일 것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현재 주가는 저평가된 것으로도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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