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대우조선, 의용군 출신 독거노인 지원 나선다

머니투데이
  • 우경희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0.11.01 09:35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대우조선해양 (24,300원 상승100 0.4%)이 학도의용군 출신 독거노인 지원에 국내 기업 최초로 나선다.

대우조선은 1일 회사 내 봉사단체를 통해 대한민국 학도의용군회와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회사는 이번 결연을 통해 학도의용군 출신 독거노인과 생활이 어려운 가정 100여 세대를 지원한다.

대우조선은 향후 학도의용군회와 연계해 선정된 세대를 대상으로 쌀, 전기장판, 농촌사랑상품권 등의 물품을 지원한다. 또 각종 행사지원 및 봉사활동을 통한 지속적인 지원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필요한 지원금 2억원은 임직원들의 불우이웃돕기 성금 1억원과 회사 출연 기금 1억원으로 충당될 예정이다.

남상태 대우조선 사장은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군번도 없이 목숨을 걸고 전쟁터로 나가 나라를 지킨 분들의 정신은 대우조선해양의 핵심가치인 ‘신뢰’와 ‘열정’에 부합된다고 판단했다"며 "이 분들의 뜻이 대우조선해양뿐만 아니라 국민 모두에게 귀감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대우조선은 그간 거제지역 해상정화활동, 불우이웃을 위한 사랑의 김장나누기, 청소년을 위한 문화공연 실시 등 지역 사랑 실천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또 지역 경제를 위해 최근 5년간 약 200억원 상당의 거제사랑상품권을 구입해 지역 경제 발전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대우조선은 이를 통해 글로벌 종합중공업 기업으로서 국가와 사회에 봉사하고 존경 받는 기업으로 거듭 난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국민들의 지지로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현재 세계 최고의 조선업체로 성장한 만큼 그 공과를 국민과 함께 나누는 것도 기업의 책임"이라고 밝혔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오미크론에도 낙관론 '솔솔'… 추락하던 여행·항공株 '재이륙'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2022 대선 후보 통합 지지율 지표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