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기륭전자, 금속노조와 '6년 분쟁' 타결

머니투데이
  • 김동하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0.11.01 10:27
  • 글자크기조절
  • 댓글···

1일 오후 국회서 금속노조와 조인식 예정

5년 여간 지속되던 기륭전자와 금속노조 시위대와의 갈등이 완전 타결된다. 기륭전자는 1일 오후 국회 본관에서 금속노조와 조인식을 갖고 노사분쟁 타결을 합의할 예정이다.

기륭전자 분쟁은 2005년 7월 인력파견업체로부터 파견된 200여명의 노동자들이, '불법파견'판정을 받은 뒤 도급직으로 전환되면서 시작됐다. 정규직을 위한 단식투쟁과 농성이 계속되면서 5년 넘는 시간이 흘렀고, 그간 경영진도 세 차례나 교체됐다.

지난 2008년 새 경영진 입성과 새 정부 출범 후 해결이 급물살을 타기도 했지만, 보상금 지급 등의 문제로 결렬됐다. 경영진은 2008년 7월 구로공장 매각 후 11월에는 본사를 대방동 신사옥으로 이전했고, 시위대는 대방동 사옥에서도 매일같이 농성을 계속해 왔다.



'동학개미군단' 봉기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