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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비아그라 등 팔던 성인용품점 무더기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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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김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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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1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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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역특사경, 불법성인용품점 60개소 적발

비아그라, 씨알리스, 국소마취제 등을 불법으로 판매한 성인용품점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경기도 광역특사경은 도내 성인용품점 대한 특별단속 결과, 가짜 비아그라와 국소마취제(일명 '칙칙이'), 최음제 등을 판 성인용품점 60개소를 적발했다고 1일 밝혔다.

적발된 업소들은 위조품인 줄 알면서도 보따리상 등으로부터 가짜 비아그라의 경우 1정당 100원에서 500원에 구입, 1정당 1만원에 판매하는 등 구입가 대비 최고 100배 가까이 폭리를 취한 것으로 확인됐다.

도 특사경은 이들 가운데 6개 업소를 검찰에 송치하고, 54개 업소는 수사 완료 후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도 특사경은 이들 업소에서 가짜 비아그라 1503정, 가짜 씨알리스 1256정, 불법 발기부전제 10정, 국소마취제 469개, 최음제 95개 등 시가 56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압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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