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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세일효과..10월 장사 잘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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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종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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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1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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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백화점들이 가을 정기세일을 실시한 10월 두 자릿수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다.

롯데백화점은 10월 매출액이 전점 기준으로 22.7%, 기존점 기준으로 11.2%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기존점은 부산 광복점과 부천 중동점, 구리점, 안산점 등 올해 신규 개장 점포와 GS리테일에서 인수한 점포를 제외한 것이다.

가을세일 기간 동안 다양한 마케팅 행사를 벌여 손님이 늘었고, 중국 국경절 연휴를 맞아 중국인 고객들이 급증한 것이 실적에 좋은 영향을 줬다. 10월 중순부터 모피와 겨울용 점포 등 고가 의류가 잘 팔린 것도 실적 개선 배경이다.

품목별 지난해대비 매출 증가율은 아웃도어가 41.7%로 가장 높았고 스포츠 31.5%, 모피 30.5%, 해외명품 24.4%, 아동 17.1%, 패션잡화 14.2% 순이었다.

신세계백화점도 10월 매출 증가율이 18.6%로 올 들어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지난해보다 추워진 날씨 탓에 의류 수요가 늘며 패션 장르와 아웃도어 매출이 매출 신장을 주도했다.

품목별 매출 증가율은 역시 아웃도어가 47.7%로 가장 높았고, 스포츠 28.3%, 명품 25.3%, 여성정장 20.6%, 남성의류 19.2%, 여성캐쥬얼 17.6% 등이다. 신세계 센텀시티점은 10월 매출이 지난해보다 27% 증가하며 전 점포중 가장 높은 성장을 보였다.

롯데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은 11월 매출도 쌀쌀한 날씨 덕분에 겨울의류가 잘팔리며 높은 증가율이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갤러리아백화점은 10월 실적이 지난해대비 13% 증가했다고 밝혔다. 품목별 매출 증가율은 명품 7%, 여성의류 17%, 남성의류 9%, 아동의류 24%, 스포츠 레저 33%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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