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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중국 덕에 올랐지만 변동성 확대 예상

  • 박상완 MTN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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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2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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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중국의 제조업 지수가 예상보다 좋은 것으로 나오면서 코스피지수가 나흘만에 반등하며 1910선을 넘어섰습니다. 하지만 향후 움직임은 이번주 예정된 미국 중간선거와 연방공개시장위원회 결과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박상완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코스피지수가 중국발 호재로 나흘반에 반등하며 1910선을 회복했습니다.

코스피지수는 지난주말보다 31.79포인트, 1.69% 상승한 1914.74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코스피지수는 지난주말 뉴욕 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했다는 소식에 눈치보기 양상을 나타냈지만 중국의 10월 PMI 제조업지수가 예상치를 웃돌았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상승폭을 확대했습니다.

[인터뷰] 김병연 / 우리투자증권 연구원
"중국 PMI지수가 상승한데 따라 중국 내수가 확장된다는 의미가 가장 큰 것 같고요. 지난 주에 다소 급하게 증시가 급락한 것에 따른 반등세라 볼 수 있겠습니다"

증시 수급의 3대 주체인 개인과 외국인, 기관이 모두 순매도했지만 우정사업본부 등 국가기관과 일반 법인을 포함한 '기타계'가 668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떠받쳤습니다.

오늘 개인은 538억원, 외국인은 80억원, 기관은 49억원 등을 순매도했으며 프로그램도 177억원 순매도를 나타냈습니다.

전문가들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 회의와 G20 서울 정상회의를 앞두고 증시 변동성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인터뷰] 이영원 / HMC투자증권 투자전략팀장
"남아있는 이벤트들, 예를 들어 미국 FOMC 회의나 G20 정상회의 등의 이벤트 결과에 주의가 필요하고 외국인의 전략에 발맞추는 전략이 필요해보입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을 위주로 강세를 보인 가운데 기아자동차가 실적 호조로 10.24% 급등하며 시가총액 10위권내 진입에 성공했습니다.

코스닥지수도 1.53포인트, 1.53% 오른 527.98포인트로 마감하며 사흘만에 반등했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 박상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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