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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웍스, 아이패드 매출로 견고한 실적

머니투데이
  • 최명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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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2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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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2일 실리콘웍스 (114,700원 ▲1,100 +0.97%)에 대해 "LCD업황 부진에도 불구하고 아이패드 관련 매출액 증가로 안정적인 실적을 보여줬다"며 목표가 4만3500원에 매수추천 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실리콘웍스는 3분기에 매출액 695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 성장했고 영업이익은 108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 하락했다.

유종우 한국증권 연구원은 "3분기 아이패드 관련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33%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아이패드 부품은 LG디스플레이를 통해 애플로 공급되는데 LG디스플레이가 생산능력을 늘리는 내년 1분기부터 관련 공급량이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4분기엔 디스플레이 산업이 재고조정에 진입해 패널업체들의 부품단가 인하 압력이 높아진다"며 "4분기 실적은 하향 조정이 불가피하겠지만 아이패드 관련 매출액이 증가하면서 타부품업체에 비해 업황 악화의 영향이 제한적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4분기 매출액은 641억원, 영업이익은 98억원으로 다소 하락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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