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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비티, 2Q연속 영업이익률 20%웃돌아-솔로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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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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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2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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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투자증권은 2일 케이비티 (26,650원 상승850 -3.1%)가 국내 최초로 전국에서 사용가능한 교통카드 인증을 획득했고 2분기 연속 20%넘는 영업이익률을 기록중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6개월 목표주가 2만3000원을 제시했다.

심재인 연구원은 " 2006년부터 시작한 스마트카드 사업의 노하우 축적 및 효율이 높아지면서 해외 매출과 국내 마진 개선이 견조한 3분기 실적을 견인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케이비티의 3분기 매출액은 208억8000만원을 거뒀다. 국내 매출액은 132억원, 해외 매출액은 76억원으로 집계됐다.

심 연구원은 "나이지리아, 이집트 등 해외매출이 증가 추세에 있고, 과거 국내 입찰에서 수주를 받기 위해서 낮은 마진의 입찰에도 참여하였지만, 트랙 레코드가 쌓인 만큼 저가입찰은 하지 않았다"며 "올해 2분기부터 영업이익률이 22%를 넘었으며 20%대의 영업이익률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3분기의 역사적 매출액은 2008,2009, 2010년 각각 153억원, 164억원, 209억원으로 증가 추세에 있으며 영업이익또한 각각 16억원, 21억원, 47억원으로 대폭 개선됐다.

심 연구원은 "케이비티는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전국호환 후불하이패스카드'에 대한
'개발사 품질인증'을 국내 최초로 획득했다"며 "향후 금융, 통신, 공공 시장에서 교통기능이 포함된 IC 카드를 공급할 경우에 유리한 입장에 있을 것으로 판단되며 국내 매출
증가에도 긍정적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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