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포항 오천고 잔반 줄이기운동 효과 만점

머니투데이
  • 포항=신계호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0.11.02 17:12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경북 포항의 한 고등학교가 펼치고 있는 '잔반 줄이기 운동'이 음식물쓰레기 감소 및 식자재 구입비용 절감 등의 효과로 이어져 화제가 되고 있다.

2일 포항 오천고등학교에 따르면 이 학교는 최근 학생과 교직원들이 참여하는 '급식 잔반 줄이기 운동'을 시행하고 있다. 배식 형태도 대면배식에서 학생 자율배식으로 바꿔 '밥류' 배식량을 1인 105g에서 90g으로 줄였다.

포항 오천고 잔반 줄이기운동 효과 만점


한 달 20일 기준으로 쌀 36포대, 시가 110여만원을 절약한 것이다. 잔반도 1일 150kg에서 40kg으로 획기적으로 감소했다.

이 학교 홍은숙 교사는 "전 교직원과 학생, 학부모들이 잔반 줄이기 운동에 동참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학생들이 올바른 식생활을 정립할 수 있게 된 점도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단독'초소형 갭투자' 내년부터 막힌다‥리센츠 12평 또 신고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2022 대선 후보 통합 지지율 지표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