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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공사, 7억달러 해외채권 발행 완료

더벨
  • 이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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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3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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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75bp·5년 만기...유럽서 투자자 많아

더벨|이 기사는 11월03일(09:30) 머니투데이가 만든 프로페셔널 정보 서비스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국석유공사가 7억 달러 규모 해외채권 발행을 완료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석유공사는 만기 5년으로 두번째 공모 해외채권 발행을 마무리 했다. 조달한 자금 입금일은 오는 9일이고 채권 만기일자는 2015년 11월 9일이다.

발행 금리는 미국 국채 5년물 수익률(T)에 175bp 가산한 수준에서 결정됐다. 쿠폰은 2.875%고 채권 가격은 99.838%다. 석유공사가 투자자들에게 최초 제시한 협상 금리에서 발행을 마무리했다. 지난 1일 석유공사는 투자들에게 만기 5년, 금리 T+175bp로 투자 가이던스를 발송했다.

청약 주문은 113개 기관에서 15억달러가 모였다.

지역별 투자자 분포는 유럽 33%, 미국 32%, 일본 제외한 아시아 20%, 일본 15%다. 발행 주관사가 모두 유럽계로 이뤄져 유럽 지역에서 가장 많은 투자자가 참여했다. 유형별 투자자분포는 펀드매니저 41%, 은행 및 금융기관 32%, 중앙은행 16%, 보험사 6%, 기타 5%다.

주관사는 바클레이즈, BNP파리바, 크레디트 스위스, 도이체방크, 한국산업은행이 맡았다.

한편, 이번에 조달한 자금은 석유공사가 최근 영국 다나 페트롤리엄 인수를 위해 외국 은행에서 단기로 조달한 차입금을 상환하고 만기를 장기로 전환하기 위해 사용될 예정인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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