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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체 연말 맞아 '와인 대방출'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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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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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3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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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레이블 훼손제품 초저가 판매… 신세계, 인기상품들 9900원부터 선보여

백화점과 대형마트가 와인 수요가 많은 연말을 맞아 일제히 인기 제품을 대폭 할인해 주고 코르크나 라벨이 손상된 제품을 싼값에 내놓는 등 '와인 창고 대방출' 행사를 연다.

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5일부터 9일까지 8개 전점에서 사상 최대 물량인 1000여 종 20만병(55억원 상당)을 판매하는 '와인창고 대방출전'을 연다.
↑머니투데이 자료 사진.
↑머니투데이 자료 사진.

국내 와인 수입사들의 판매 1위 와인 8종 2900병을 9900원∼3만원대에 내놓고 애호가들이 선호하는 프랑스 보르도 그랑크뤼급 와인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한정 판매한다. 부담 없이 구매할 만한 8000원, 1만8000원, 2만8000원, 3만8000원 균일가전도 진행된다.

윤종대 신세계백화점 와인 바이어는 "이번 와인 창고 방출전은 국내 대형 와인 수입업체가 대거 참여해 다양한 상품 구색과 파격적인 가격으로 준비된 연중 최대 규모의 행사"라며 "송년모임이나 고마운 분들께 드리는 선물용 와인 최저 가격으로 준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마트도 4∼10일 서울역점과 월드점, 송파점, 구로점 등 6개 점포에서 100만원대 고가 와인부터 1000원 저가 와인까지 최대 80% 할인해 주는 '와인 장터 행사'를 진행한다.

정상가 100만원대 샤토 무통로칠드 2001년산(6병 한정)은 49만9000원에, 20만원대 몬테스 알파 M 2006년산은 30병 한정으로 10만원에 판매한다.

레이블이나 캡실이 약간 파손됐지만 품질에는 문제가 없는 와인도 저렴하게 판매한다. '몬테팔라치노', '빈야란자 화이트'를 2000병 한정으로 1000원에, '샤뜰랭 로만 보르도’, '에토스 로쏘’ 등 5개 품목을 2000병 한정으로 300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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