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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면이 겨울에 더 잘 팔리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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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종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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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5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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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엔 이 맛]농심 웰빙면 3총사

라면 시장의 절대강자 농심은 프리미엄 제품 시장에서도 1인자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특히 '둥지 쌀뚝배기'를 비롯한 농심 웰빙면 3총사는 올 겨울 특수가 기대되는 인기 제품으로 자리를 굳혔다.

겨울철 별미의 선두주자는 둥지 쌀뚝배기(사진). 한국형 쌀국수로 4분기 매출이 3분기보다 30% 이상 증가하며 겨울에 제철을 맞고 있다.

쌀 함량 90%로 밥 한 끼 못지않은 든든함과 빠른 소화 흡수율로 남녀노소에게 폭넓은 지지를 얻고 있다. 쌀면 특유의 쫄깃함에 얼큰한 국물까지 가세해 겨울 입맛을 살려준다. 농심 관계자는 "둥지 쌀뚝배기 등 쌀면이 겨울철에 워낙 인기를 끌다보니 농심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며 "현재 전체 매출의 5% 수준인 쌀면 매출비중이 2012년에는 10%대로 오를 것"이라고 밝혔다.

운동량이 적어 살찌기 쉬운 겨울철에는 다이어트 국수도 제격이다. 농심이 지난 6월 선보인 '美人국수 275'가 대표적이다. 275라는 숫자를 상품명에 넣은 이유는 튀기지 않은 면으로 칼로리를 275Kcal로 낮췄기 때문이다.

든든하게 한 끼를 해결하며 체중까지 조절할 수 있어 젊은 여성층 반응이 유난히 좋다. 단순히 칼로리만 낮춘 것이 아니다. 단백질과 칼슘, 아연, 철, 비타민 A B C E 등 고른 영양소를 1일 권장량의 25%까지 담았다.

시원한 멸치 국물에 쫄깃하고 부드러운 면발이 표고버섯과 애호박, 부추 등과 조화를 이뤄 맛도 뛰어나다. 출시 5개월만에 60억원 이상 매출을 올리며 올 겨울 판매 특수가 더욱 돋보일 전망이다.

"국물이 끝내줘요"라는 광고 카피로 유명한 '생생우동'도 겨울 별미로 빼놓을 수 없다. 생생우동은 4분기 판매량이 3분기에 비해 25% 이상 늘어나는 제품. 깔끔하고 개운한 국물과 탱탱한 생면으로 1994년 출시 이후 겨울철에 남다른 사랑을 받고 있다.

웰빙면이 겨울에 더 잘 팔리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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