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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경남도, 4대강 낙동강 살리기 결판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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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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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4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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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8일 심명필 4대강본부장-김두관 경남지사 회동

경남도가 시행하는 4대강 살리기 낙동강 구간을 놓고 국토해양부와 경남도가 담판을 해결책을 모색한다.

국토부는 오는 8일 4대강 살리기 사업 낙동강 15공구 현장사무실에서 심명필 4대강추진본부장 주재로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와 경남도지사, 경남 기초지자체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낙동강 사업 전반에 대해 의견을 수렴한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낙동강 살리기 사업의 전반적인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그동안 공정이 부진하거나 아직 발주되지 않은 낙동강 47공구에 대해 경남도와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현재 경남도 대행구간은 낙동강 6공구 등 13개 구간에 달하고 있지만 공정률은 낙동강 전체 공정률 31.1%의 절반 수준인 16.8%(7~10공구는 1.6%)에 불과하다.

국토부 관계자는 "공사 지연으로 시공업체가 어려움을 겪고 있고 농경지 리모델링 미시행에 따른 농민 피해가 우려되고 있어 국가사업을 정상화할 수 있는 여러 방안을 고민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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