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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證, 삼성전자·포스코 기초 ELS 4종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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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국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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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9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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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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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33,650원 ▲200 +0.60%)은 11일까지 홍콩 HSCEI지수와 삼성전자 (56,200원 ▼800 -1.40%)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삼성증권 주가연계증권(ELS) 4066회' 등 4종의 ELS를 45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4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지는 구조로 두 기초자산이 모두 95% 이상(4, 8, 12개월) 90% 이상(16, 20, 24개월) 85% 이상(28, 32, 36개월)이면 연 13.02%로 상환된다.

또 만기까지 조기상환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내에 기초자산 모두 40% 이상 하락한 적이 없으면 총 39.06%(연 환산 13.02%)의 수익을 지급한다. 단 40% 이상 하락한 적이 있고 조기상환되지 않으면 만기에 두 기초자산 중 더 많이 하락한 종목만큼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삼성증권 측은 "최근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홍콩 HSCEI지수와 사상 최고 실적을 기록한 삼성전자를 기초자산으로 연 10%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삼성증권은 같은 기간 포스코 (232,500원 ▲2,000 +0.87%)OCI (143,000원 ▼500 -0.35%)를 기초자산으로 4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지며, 3년의 투자기간 동안 두 종목 모두 40% 이상 하락하지 않으면 연 15.6%의 수익을 지급하는 '삼성증권 ELS 4078회' 상품도 함께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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