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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아벤티스, 소외계층 관절.골절 수술비 지원

머니투데이
  • 최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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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9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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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는 국제의료구호기관 글로벌케어와 소외계층 환자들에게 관절 및 골절 수술비를 지원하는 내용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공동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두 기관은 이 프로그램을 소외계층 환자들에게 '새로운 뼈와 새로운 삶을 선물한다'는 의미에서 '리본(Re-bone, Re-born) 캠페인'으로 명명했다. 2011년부터 향후 1년 간 약 60명에게 1인당 최대 200만원까지 관절 및 골절 수술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관절, 척추, 골다공증 무료검진과 공개 강좌도 진행할 계획이다.

장 마리 아르노 사장은 "급속한 고령화로 인해 국내 골다공증 환자가 급증하는데 비해 아직 질환에 대한 인식이 저조하다"며 "뼈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경제적인 이유로 수술을 미루던 소외계층 환자들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케어는 1997년에 설립된 국내 최초의 국제 의료 구호기관으로 국내 및 해외에서 다양한 의료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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