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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혁신대상] 유니온넷, 자동인식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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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병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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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11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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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넷(대표 임진택, www.unionnet.co.kr)은 바코드 및 RFID리더기 등 자동인식(Auto-ID) 시스템 전문회사로 2005년부터 일반 휴대폰에 연결해 사용되는 바코드스캐너인 ‘UniReader’ 시리즈를 각 택배사와 대형 식품업계 등에 보급하며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휴대폰스캐너 ‘UniReader’는 단순한 바코드 리딩을 넘어 서명이 가능하도록 터치LCD를 부착해 휴대폰의 단점을 보완, 물품의 바코드송장 인식뿐만 아니라 인수자 서명확인도 가능케 했다. 최근 모바일 시장에선 스마트폰이 주류를 형성함에 따라 아이폰 및 안드로이드폰에 연동되며 블루투스 기능이 탑재된 충전 리더기 ‘SP-2100’을 양산해 물류 및 택배시장에 선풍적인 관심을 이끌고 있다. 유기 OLED를 채택함으로써 1·2차원 바코드를 고속으로 읽은 후 스마트폰의 이통망을 통해 실시간으로 정보를 전달한다. 이로 인해 국내 각종 인증 외에 CE인증 등을 획득하고 수출제품으로도 기획개발 됐다.
[기술혁신대상] 유니온넷, 자동인식시스템

또한 스마트폰의 카메라를 이용한 ‘QR코드 디코딩 모듈’의 개발을 마치고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1·2차원 바코드 독취는 물론 QR코드를 고속으로 독취해 원하는 서비스에 연동하는 각광 받은 기술로 바코드와 RFID 리더기 개발을 20년 동안 지속해온 유니온넷 임직원들의 장인정신에서 비롯된 결과물이다. QR코드 디코딩 모듈은 많은 기업에서 비즈니스 모델과 홍보에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이다. 또 교과부가 추진하는 1만1,700여 개의 학교급식 전자상거래인 학교급식 입찰에서 수배송·이력추적관리까지 유니온넷의 바코드 및 RFID리더기, 그리고 QR코드 리딩기술이 사용될 전망이다.

유니온넷은 모바일 분야 중 자동인식 장비 제조 개발 및 스마트폰 솔루션 한 분야만을 외골수로 걸어온 전문 기업이다. 임진택 대표는 “QR코드 디코딩 모듈을 이용한 다양한 스마트폰 솔루션 개발 분야의 독보적인 위치를 확보하는 것이 목표”라며 “2011년 신제품 SP-2100의 해외시장 점유율 확대와 함께 학교급식 안전확보를 위한 기술공급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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